채무컨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컨설팅, 채무컨설팅의 회사를 만든지도 벌써 8년여 시간이 흘렀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. 30살이 넘어서부터 난 줄곳 사업을 하였다.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원하는데로 상상한데로 이뤄지기도 했지만, 그렇지 못한점도 있었다. 지금은 벌써 40대 중반에 안착된 나이가 항상 부담시럽기만 하다. 30대에서는 어떤일이든 내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난 다 잘할수있고, 성공할수있어~ 라는 마음이 컸는데, 의도하지 않은, 생각지도 못한 시련을 격으면서 정말 죽을만큼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도 있구나... 를 깨닳은 늦으막한 40대에 지금은 간이 작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안착해버렸다. 서비스업을 주로 계속하다보니, 다소 아쉬운건 "난 항상 똑같고 싶은데, 주변에서 날 그냥 두지 않더라~"이다.. 예를 들어 난 30대 말까지 카드조회기, 포스 사업을 했다.. 정말 낮과 밤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